봉긋에 반하게 된게 더블봉봉 블랙이었어요 ㅎㅎ 더블봉봉 블랙을 시작으로 하나씩 쟁여가고 있습니다~
작년 5월쯤 더블봉봉 블랙 사서 가을,겨울 정말 교복가방처름 잘 메고 다녔어요~
더블봉봉 사용하다 보니 이건 깔별로 쟁여야 하는 아이템이구나 느낌이 왔죠 ㅋㅋ
근데 장식고리가 저는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이것 때문에 무게감도 더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근데 요 장식고리가 리뉴얼 되서 작아지고 둥글어졌네요~
기존 장식고리 크기가 제법 커서 이정도로 쪼꼬매진줄은 몰랐는데 정말 귀엽게 작고 이뻐졌어요~
그래서 오늘 받은 로즈임페리얼이 더 맘에 드나봐요~ 저는 금장보다 은장을 좋아해서 은장인것도 정말 좋아요~
봉긋의 가죽과 박음질 좋은건 두말하면 입아프죠 ㅎㅎ
유행 타는 디자인도 아니고 소재도 정말 좋아서 오랫동안 사용할 것 같은 봉긋, 꾸준히 연구하고 노력해서 더 감동입니다~
오늘도 무지 더운데 봉긋때문에 더위 잊혀진거 같아요 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