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브라운, 작은 사이즈로 구매했어요..
얼마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제주도에서도 저는 구트백과 함께였드랬죠..ㅎㅎ
여행때는 편하게 크로스가방 주로 드는데..
구트백이 제주도랑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챙겨갔어요..
제주도에 사는 친구도 너무 예쁘다~ 해줬구요..ㅎ
어딜가도 제 가방만 보는 느낌적인 느낌..뿌듯뿌듯.다 탐낸다는ㅎㅎ
이 디자인의 가방은 가죽이나 파이톤, 캔버스 재질로 된 건 좀 봤었는데..헤링본이라니요..
이런 고급짐..ㅠㅠ 살수 밖에 없었고. 들고 다니니 더욱 만족스러운 그런 가방입니다.
스키니진, 롱스커트, 와이드팬츠, 원피스..
어떤 착장과도 잘 어울려 활용도가 뛰어나 돈이 아깝지 않네요.
이런게 명품이 아닐까..ㅎㅎ
가을 , 겨울에 더 빛을 발하게 될 가방.
매일매일 들고 다닐 예정입니다!^ ^*
(참고로, 첨부한 사진은 제주도에서 찍은거에요. 넘 잘어울리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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