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너무 대만족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상아컬러(크림옐로우?) 봉통백이 새로 태어났어요ㅎㅎㅎ
가방에 달았더니 너무 기분 상쾌해요 토마토 색상 넘나 상콤하고 상아색에 찰떡이네요
이기분 마치 가방 하나 더 산 듯^^
요즘 새로 이직 준비하느라 봉통백에 책이랑 필통 텀블러까지 세워서 넣고 다니면 수납 많이 되는데 기존 끈은 가늘어서 어깨 부분 아프기도 하고 옷에 주름이 가고,,, 토트로 들고 다니기엔 너무 무거웟는데 숄더 스트랩 너무 좋아요
다음번 다른 색상나오면 하나 더 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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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긋
작성일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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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