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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한테 뺏겼답니다 ㅎ

작성자 임향****(ip:)

작성일 2019-08-08

조회 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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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고 초딩2학년 공주님이 하고 다녀요~ 저희 신랑도 딸아이가 메고 다니는걸 보더니 이제야 제대로 된 가방을 사줬다고 했답니다 저는 얇은 줄보단 두께감이 있는 줄이 더 잘 어울려 줄만 체인지해서 딸아이한테 빌려쓸까봐요~ 예쁘고 고급지네요~ 봉긋은 사랑 평생 할머니될때까지 같이 쓰자 딸아~^^

첨부파일 8FC56A35-8EDF-4A89-B001-E51182A9A741.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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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19-08-08

    평점 0점  

    스팸글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적립금 1,000원 드려요^^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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