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무엇보다 투웨이는 사랑입니다!!!
스트랩에 새겨져있는 로고의 영문체며 버클고정 가죽끈까지 무엇하나 깨알같이 세심하지 않은 부분이 없습니다~!
요가중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진동으로 알람을 맞춰놓고 바로옆 커뮤니실에서 광클릭을 해대며 5분만에 드뎌 성공의 기쁨을!!!!!!! 온통 머릿속 봉조리의 생각으로 가득~~ 바로 발송처리 담날 배송!! 실화냣~~@@
어마마~~~ 실물깡패입니다!!!
냄새가 살짝 나는데도 불구하고 바로 개시~~!! 보는눈은 모두 같은가봉가~ 다들 어디서 샀냐고!!! 여기저기 입에 침이마르도록 전파했으니 아마도 다음번 오픈때는 더 광!클릭!!을 예감해봅니다~~!!!
말만 미니지 수납력 갑입니다~!!
반지갑ㆍ파우치ㆍ헝겊가방까지 쏘옥~
드레스룸에 명품백말고 봉긋백으로 마구마구 채워볼랍니다!! 알랍봉긋♡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19-08-26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