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대학생 큰아들이~~군대가기전 잠시 커피숍 알바로 엄마선물 하고 싶어해서 ~~바로 엄마~~봉봉백 사줘 ㅎㅎ
택배 받은 동시에~~매일 매일 들고 다닌다. 소위 말하는 명품백은 장롱속으로 들어 가고 ㅋㅋ
가죽질감에 느낌은 말하지 않아도~~good
나이들수록 가벼운 가방만 들고 다니게 되는데 가볍기까지 good
매일 매일 껌딱지백 이라고 별명 붙여 주었다.
은근 중독되어 지금은 봉봉백과 봉긋지갑 클러치등등 벌써 가방과 지갑 숫자가 7개 ㅎㅎ 지금도 나오는 가방 다사고픈맘 ~~구입과 동시에 알수 있을꺼예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