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야근하고 왔는데 드디어 와있어서 피곤이 사라지는 느낌이에요~^^ 늘 느끼지만 역시나 열어보니 충전재가 빵빵해서 가방을 소중히 하는 봉긋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어요~
덤덤백은 작아보여도 절대 작지 않아요~ 수납공간이 넓고 가죽이 부드러워서 입구도 딱딱하지 않게 잘 벌어지구요~ 지퍼의 롤링감이 너무 좋아요! 모카베이지 색감은 따로 말할 필요도 없이 톤이 예술입니다^^ 바뀐 더스트백도 새롭고 맘에 들어요~
배송 기다리는 시간만큼 기대감도 컸는데 만족감은 그 이상이네요~! 유용하게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8번째 봉긋도 역시 대만족입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19-11-08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