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우연히 알게 된 봉긋~♡
이번달에만 3번째 구입이네요.
속옷지갑, 봉긋박스에 이어 미니봉긋지엥까지~
구트백은 땡하고 주문했는데도 실패했어요ㅜ
다음 기회를 노리는중이요.
봉긋지엥은 미니랑 오리지널 엄청 고민했는데 미니는 미니대로 오리지널은 오리지널대로 다 유용할것 같아 다음번엔 오리지널도 살까 고민중이네요~ 이번달 카드값이 살짝 걱정되지만 이렇게사도 명품백 하나값도 안되니 잘 샀다 생각하고 봉긋시리즈를 하나 둘 모아 보렵니다. 명품못지 않은 멋스러움이 철철 넘치네요. 가죽냄새도 좋고 색도 예쁘고 진짜 명품백 부럽지 않아요~ 봉긋지옥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네요ㅎㅎ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19-11-25
평점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