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완전 늦은 후기이지만 볼때마다 너무 이뻐 후기 올려봅니다.^^
구매한지 어언 3~4년 됐는데 가죽의 윤기는 는 물론 디자인에서 주는 고급스러움,우아함은 더해만 가네요.
매년 여름 지나 꺼내서 열심히 들고 다니고 있어요.
명품가방 기웃대다 봉긋지엥으로 결정했을때 같이 쇼핑한 친구도 '봉긋지엥'이 훨씬 낫다고 할 정도였어요.
제눈엔 같은 가격이라도 이걸 사겠다고 했을 정도였으니까요.
키164인데 전혀 크지않고,적당합니다.
무겁지않구요.
앞으로 수년?동안 이쁘게 매고 다닐듯 해요♡
이제 덤덤백 에스프레소 구매대기중입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19-11-27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