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가방을 좋아해서 명품백 많지는 않아도 여러 개 소장하고 있지만, 사실 무거워서 잘 들어지지 않더라구요.그러다가 가볍게 들기 좋은 가방을 찾고 있었는데 덤덤백은 데일리백이 될 것 같아요. 가볍고 필요한 물건들도 다 들어가고 가죽도 스크래치에 강할 것 같아요. 육아에 전념하면서 복직을 앞두고 그 동안 고생한 나에게 명품백을 셀프로 선물하려고 했는데.. 명품백 보다는 봉긋에서 나오는 가방을 계속 사야할 것 같아요. 가방 정말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도 좋은 가방 많이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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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긋
작성일 2019-12-10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