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저는 봉긋을 처음 접했을때 미니봉긋지엥이라는 가방 와인색 부터 접했습니다 사장님 피드처럼 늘 명품가방만 사오던 제가 봉긋 속옷지갑 부터 사고 나서는 가방을 믿고 사보자며 구입했더니 왜인걸.. 자석부터 부자재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나이가 삼십대인지라 너무 저렴해보이는가방은 사지도 못할뿐더러, 주문하고 예쁘고 심플하고 편하고 덤덤백은 작을거라 생각했는데 수납이 너무 잘되서 놀랐구요 지퍼도 한손에 스르륵 열리는것도 솔직히 너무놀랬어요 카기색을 원래 좋아해서 크림카키도 너무 예쁜거같아요 가방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봉긋은 믿고 주문하셔도 된다고 감히 말씀 드리고싶어요 그리고 가격이 너무저렴🖤🖤🖤🖤🖤🖤 앞으로도 단단히 사장님의 길을 걸으시며 오래동안 예쁜가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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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긋
작성일 2019-12-16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