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봉긋은 나의 힐링입니다. 사다모은 봉긋제품이 상당하기도하고 나는 괜찮은곳이다 싶음 단골이 되는성격이여서 또 사장님의 정말 괜찮으신분 같은게 느껴져서 애정하는곳이다. 아직 분유먹는 셋째덕에 잘못들고 다녔던가방을
혼자 나가게될일이 생겨서 멋부리느라고 꺼내서 들었는데 너므 편한그. 너므 이쁜그~~^^♡♡
울 첫째딸한테 찍어달라고해서 찍었다ㅋㅋ6살 꼬맹이가 30장찍어줬는데 맘에듬ㅋㅋ봉긋 가방이 한몫함ㅋ애정하는 봉긋 내일도 또사고싶은 가방 업뎃되던데.... ㅋㅋ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19-12-20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