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더블봉봉으로 시작해서 봉긋에 발들인지 어언 2년째 ㅎㅎ
요즘은 가장 애정하는 라인이 덤덤백입니다. 임신말기라 멋내기 힘든 요즘인데 그냥 덤덤백 하나 딱 매고 나가면 뭔가 패션에 힘준 느낌이 납니다. 사무실 책상에 올려두고 오며가며 보기만해도 왤케 기분이가 좋은지~~~~^^
에스프레소 색상이 너무 고급져서 덤덤백 가치를 더 상승시켜주는 느낌도 드네요. 모카베이지 하려다가 실패하고 구매한건데 결과적으로는 더 만족스러워요~ ㅎㅎ 새해에도 이쁜 가방 많이 만들어주세요~~~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0-01-06
평점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