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올해 유행컬러가 클래식블루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자꾸 블루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색감 정말 미쳤다고 하고싶어요ㅎㅎ 이런색상은 정말 가죽이 좋아야 발색되는거 아닌가요~ 건강한 머리가 염색이 잘되듯이요.. 화면보다 더 청량한 느낌이 들었어요~ 아직 토쟁이 애엄마라 밋밋한 색상의 면티만 입고있는데 요가방 어깨에 걸쳐주니 유행에 민감한? 아줌마같아보여 기분좋았네요^^ 수납두 어느정도 가능해요~ 물티슈,기저귀,핸드폰,카드지갑 다 넣어봤는데 지퍼닫고도 뚱뚱한 느낌 없었어요~^^ 아!! 더스트백 색상도 진짜 내스탈~^^ 방수되는 재질 같아요~ 기저귀가방으로 쓸려고 바로 꺼내놨어요~^^ 우울한 요즘..가방받고 잠시 기분이 업된거있죠..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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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0-02-28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