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봉긋과 세번째 인연입니다. 계속 빠져들고 있고요. 글은 첨 이네요. 첫인연으로 봉긋박스였는데 와인색감이 장난아녔지만 가죽냄새가 나는편이었고 그래서 다음인연은 가죽아닌 마키백이였어요. 그리고 이제 기다리던 봉긋지엥을 사도될까...걱정하면서도 이뻐서 구입했어요. 어제 12전결제라 바로 왔는데 어머나. 냄새가 하나도 안나요!기대한만큼 넘 이쁘구요. 크기는 생각보다 작아서 아~~사장님이 엄청 여리여리한신가보다 싶었어요. 딱 좋은 크기여서 넘 좋아요. 담엔 덤덤으로 만나요~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0-03-23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