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개봉하자마자 진짜로~~ 눈이 땡그래지며 헉!~~~~ 했어요. 놀란 저를 발견하며 ㅎㅎ 역시!!!!!라는 생각을 했지요. 그전부터 핑크브라운 정말 사고 싶었는데 색상 완전 취향저격이여요.^^ 주변에서 저한테 하는 말이 톤다운 색상을 좋아한다며!~~ 일단 색상에서 너무 마음에 들었구요!!~^^
(사진은 여전히 실물반영을 못하고 있어요.ㅠ)
어라운드백은 사실 제 스타일이 아니라 ㅎ
구입할 생각조차 없었는데..봉긋사장님의 주옥같은 말씀들과 이미 구입하신 봉긋팸님들의 후기들을
보며 슬슬 유혹당했어요.ㅎ
봉긋♡의 매력은 그게 뭐가 됐든
주문하고 받아보면 실물에서 어김없이
반해버린다는 거예요.ㅎ
오늘도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0-04-14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