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봉봉백 전에 사진으로 우연히 보고 정말 멋스럽다고 느껴서
이번에 만드신다기에 고도의 집중력으로(봉긋결제때마다ㅋ) 11:01분에 결제했구요? ㅎ
여름에 티셔츠에 청바지하나입고 드신모습이 너무 예뻐서 구매했습니다.
사장님 체구가 정말 아담하셔서 가방이 커보였는데 전혀 크지않구요
그럼에도, 집에 살림살이 다 넣어다녀도 되겠네요 ㅎㅎ
나중에 차콜할까 고민 많이했지만 핑브도 여러옷에 잘어울리고
세련된느낌입니다.
가방이 계속 들어서 질이들고 유연해지면 더 이쁘겠어요~
제가 가방욕심이 이렇게 많았나
느끼는 요즘이지만 그로인해 또 소소한 즐거움과 설렘이 큽니다^^
이번 선택도 정말 만족이에요~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0-04-27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