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후기는 처음인데 넘 마음에 들어 몇 자 적어봅니다.
3년 전에 친구가 추천해줘서 봉긋지갑, 속옷지갑으로 시작했어요. 지금까지 닳도록 사용하고 있고, 미니사이즈를 좋아해서 팬던트백도 정말 잘 들었는데.. 봉블리는 기대이상 끝판왕이네요:) 에토프 골드 컬러를 좋아해서 가방들이 다 비슷해요. 그래서 이번 봉블리는 모카베이지랑 고민하다가 로즈 임페리얼로 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네요^^ 핸드폰이 갤럭시 s8+라 반신반의하며 넣어봤더니 여유는 없지만 딱 들어맞네요. 올여름 문신처럼 잘 들어질듯 합니다. 좋은 제품 감사드려요❤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0-06-01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