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도착했어요.^^(요즘 택배물량이 많은가봐요~ 봉긋말고도 택배들이 하루씩 딜레이되고 있어요.^^)

저 진짜로 열자마자 혼자 씩!!~~ 웃으며 나도 모르게 웃고 있었잖아요.ㅎㅎ
전 다른 택배도 시키지만 마음에 들면 후기를 정말로 성심성의껏~ 욜심히 적게 되요. 그만큼 마음에 든단 얘기지요!!~~^^

상품은 단순히 이쁘기만해서도, 실용적이기만 해서도, 품질만 좋기만 해서도 않된다 생각해요..
실용적이면서 품질도 좋고 이쁘기까지 하다면
거기다가 착한 가격까지!!~~~^^
앗, 또하나 친절하신 사장님과 직원들까지(배송관련으로 문의한 적 있어서 ㅎ) 이 모든 것들이 봉긋♡만의 매력이라 생각해요!!~~^^
단순히 후기만 써야하는데 ㅎㅎ 어째서 이리 주저리주저리가 되는 지 모두들 이해하실 거여요.^^

미니더블봉봉" 진짜 최고예요.^^
어느하나 각자의 매력들이 있어서 아쉬웠던 부분들이
아니라 봉긋♡은 제각각 다 마음에 든다는 게
신기방기 여요. 중독되었단 증거죠.ㅎㅎ

제가 찍고 싶은대로 이리저리, 요래조래, 여기저기
다~~ 찍어봤어요. 디테일도 멋지고 퍼플 색상별로도
더블봉봉팸끼리도 방안에서 착샷도 ㅎㅎ 기분이 좋아 막~ 찍어봤네요.^^

키링더스트백에서 사이즈up된 요아이 더스트백은
이번엔 또 시크하게 블랙으로 왔어요.^^♡
또 놀란 점!!!! 뒷면에도 봉긋 글씨가!!!!!!!^^
센쑤쟁이 사장님^^♡

글이 너무 길었지만~~
미니더블봉봉♡이 봉긋♡이 정말 마음에 들었나보다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쁘게 잘 메고 다닐께요!!~~^^
오늘도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