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제가 처음 봉긋에 입문하게된 계기가
팬던트백을 본후 였어요~
몆달전부터 언제나오나~엄청 기다리면서
구트백-라벤더
봉투지갑-로즈립스틱
먼저 구매했구요 둘다 색감은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팬턴트백도 평소같았음 로즈립스틱을 골랐을것같은데 왠지 블루진한테 끌려서 오픈되자마자 급변경해서 주문했어요~
주문하고도 갈팡질팡 색상고민이 엄청됐는데 ㅋㅋ
다음날 바로 도착해서 보니
괜한걱정 ㅋㅋ 제가 가지고있는 세가지중에 색감이 개인적으론 젤로 맘에 드네요 ㅋㅋ
탁월한선택~~
여름내내 질리게 들고다닐껀데 지금맘으론
새가방에 핸드폰 넣어보는것도 조심스럽네요 ㅋㅋ
(소중~소중~)
이쁜가방 매일매일 들고다닐래요~~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0-07-30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