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봉긋 알고 매 가방마다 사다모으는중이에요.. 정말 가죽 좋아하고 양보다는 질인 사람인데요 아직 못산 색깔 있어서 속상도하지만 늘 알람 맞춰놓고 사요 그정도로 예쁘고 값어치이상 해주고 사장님의 소신을 제대로 보여주는 러너백 아닌가싶어요 크기 딱 좋구요 너무크면 별론데 정말 딱이며 가벼움 말할것없고 지퍼 잘 열리는건 이제 다들 아시리라..! 그리고 저는 이번 가방끈 높이가 다했다고 해도 정말 과언이 아닌거같네요 보#가 느낌도 나고 에##스 느낌도 나구요 저희 어머니가 보구서 어머니도 사달라며.. 못사드린 제가 죄인인느낌ㅠㅠ 어서 다른색깔도 공구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결론은 고민 마시고 사셔도 될거같아요 충분히 온전히 봉긋의 느낌 충만해요 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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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0-08-31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