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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긋스럽다

작성자 김세****(ip:)

작성일 2020-09-26

조회 75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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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지갑 애프리콧 컬러 너무 기대했는데.. 역시 제 마음에 쏙 드는 색감이에요🧡 생각보다 가죽인데도 엄청 부들부들하고 수납공간도 충분하네요. 제가 아직 20대라서 소장하고 있는 봉긋제품들이 다 토마토, 애프리콧,로즈, 핫핑크, 보라색 등등이네요 ㅋㅋㅋ 30대가되면 좀 더 차분한 컬러들에 눈이 가려나요..?ㅎㅎ 봉긋스럽다는 제목처럼, 30,40,50대가 되어도 봉긋제품들과 함께하고싶어요, 사장님 힘내주시고 지치지마시규, 계속 아름다운 제품들 만들어주세요! 히히
10월에 받아보게될 쇼퍼백도 네이비 컬러 했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봉긋 짱!

첨부파일 E319CA7D-F632-414D-A098-6DDE0CA9F668.jpeg , DEBF0EB4-5B23-435C-99DC-8D1B68168B27.jpeg , D6F2EB6B-712D-4D7A-BEF3-3AF2A8905237.jpeg , 172C4E5A-20F3-4262-BD08-8B6C9B716E47.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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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0-09-28

    평점 0점  

    스팸글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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