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봉긋에서 팬던트백을 처음으로 구입해서 쓰다가
차키넣기가 힘들어서 마키백을 눈여겨 보고 있었어요
블랙과 에토프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우선 베이직 컬러인 블랙부터 써보기로 했죠ㅎ
앞포켓에 핸드폰과 립밤, 핸드크림, 차키까지 꼭 필요한 소지품이 쏙들어가 외출시 휙들고나가면 세상 간편하고
어떤 스타일에도 잘어울려서 만족이예요^^
핸드폰을 안넣으면 너무가벼워 가방을 안맸나 착각할 정도예요;;
에토프 컬러가 아쉽던 차에 또 추가로 딜이 올라와서 일주일만에 또 지르고 말았네요ㅋㅋ
없는 사람은 있어도 하나만 가진 사람은 없다는 전설의 마키백! 후기에서 왜 다들 깔별로 소장하시는지 알겠어요^^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0-10-23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