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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봉통백후기

작성자 한소****(ip:)

작성일 2020-12-02

조회 87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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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5월에 진짜진짜 우연히 봉긋 알게 되어서 이번이 다섯 번째 구매에요. 한동안 바빠서 잘 못보다가 미니봉통백 보고 우아 하고 구매했어요. 바로발송이 아니었는데 배송지연까지 되서 언제오나~ 기다렸는데 늦어져서 죄송하다는 전화말미에 선물 같이 보내주신대서 음 하고 흘려들었었거든요. 너무 귀여운 동그란 지갑을 보내주셨는데 있는지도 모르고 더스트백이랑 수납장에 들어갈뻔 했어요. "선물보냈소!!" 하고 생색을 안내셔서 ㅋㅋㅋ 생색 좀 내셔요 사장님. ^^

요즘 읽는 책 「당신이 옳다.」가 함께 찍혔네요. 네네 맞습니다. 제가 옳았지요. 봉통백 참 좋아요. 가방 여닫이 없어서 급히 담고 꺼내기 좋고요, 구트백보다 힘있게 서 있어서 의자나 차에 슬쩍 놓기도 좋아요. 더 예쁘고 고급스런 가방 많겠지만 봉통백은 시간 쫓기는 워킹맘 저에게 유용함으로 단연 1등입니다. 색도 모양도 물론 아름답고요! ^^ 미니 말고 오리지널 봉통도 고려 중이에요. 가방 수납장이 자리가 없는데 이거참... ㅠㅠ

사장님도 옳습니다. 다른걸로 생색내지 않고 제품, 서비스로 승부보는 봉긋♥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껄요. 헤헤 2021년에도 기대할께요. (올해는 이제 그만사겠다는 혼자만의 다지임...)

+제가 아직 봉긋 많이 익숙치 않아서 가방 이름이나 종류를 다 몰라서요~ ㅎㅎ 후기 쓰면 적립금 주는것도 이번에 알았어요. 하하~~ 60대 중반 엄마께서 편하게 쓸 가방 추천해주세요. 반드시 크로스, 수납이 꽤 되면 좋겠어요. 지퍼면 더 편할듯요!

첨부파일 20201202_16195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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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0-12-03

    평점 0점  

    스팸글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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