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장님 이 러너백 메고있는 모습을 우연히 인스타에서 보고 완전 반해서 정말 힘들게 성공했네요.
원했던 색상은 블랙이지만 받고보니 페일블루 너무 매력있어요.
사장님 체구가 정말 아담하신가봐요.
엄청 커 보였는데 받고보니 들고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에요.
마감처리도 그렇고 지퍼 부드럽고 두꺼운 코트에도 여유있게 맬수있는 가방끈도 너무 맘에 들어요.
근데 아무리 찾아봐도 흠을 찾을수가 없는데요?
자꾸 자꾸 어디에 흠이 있나 찾아보게 되네요. ㅎㅎ
저 다른백도 열심히 오픈 날짜 눈여겨 보고있어요.
욕심 내지 말아야하는데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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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0-12-07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