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긋 이제 조금만 있다사자 했는데🤣 아니 갑툭튀~ 아 이건 꼭 가져야겠어 이건 그냥 내스탈~
사장님 취향이 어쩜 저랑 같은지😅😅
받자마자 아이가 빨간색빨간색 하린이꺼야 들고도망을 가서 안주려고 발버둥 치는거 휴 간신히 선반위에 얹혀놓고요
메고 시장도 다녀왔어요^^
제키가 174인데 부끄럽지만 마른77임돠
큰키에도 스트랩전혀 짧지않아요 ~ 끝에서 3번째 고정했는데 딱좋았어요^^
아까 몰래 만지다가 남편이 장실에서 나오길래 저도모르게 놀래서 던져버렸다는여🤣🤣
가슴이 두근거려서 혼났어여
가방샀냐 물어보면 아니 있던거~~~~ 🤭🤭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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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