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구메에요 :)
작년에 리틀미미 (이름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매해서 잘 썼고 매우 만족했어요.
그 뒤로 구경만 하다가 오랜만에 구매했는데,
고민은 많이 안했거든요.
퀄리티는 알고 있었으니깐 ㅎㅎㅎㅎ
주문하고 받았는데 대만족 ♥
명품백을 수십개 사보진 않았지만
여러개 가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워낙 한국 디자이너분들이 가방을 잘 만드셔서
구매안한지 몇 년 된거 같아요.
봉긋지엥도 정말 명품백 못지 않아요.
오히려 더 낫겠네요.
명품백들은 하나같이 다 무거운데..
저는 2-3년전부터 가방을 살 때 디자인보다 무게를 더 중요하게 봐요.
무거우면 안들고 다니니까..
근데 봉긋지엥 가죽가방치고 가벼워요!
또 수납공간이 넉넉해서 아주 좋아용!
봄이되서 블라우스에 딱 매고 다니면 넘 이쁠거 같아요.
베이지?컬러 나오면 또 구매할거 같아요.
강력추천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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