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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뺏겼어요ㅜ

작성자 김지****(ip:)

작성일 2021-02-06

조회 42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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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인기많아서 나중에 또 컬러별로 나올거같아서 일단 카멜 하나만 샀더니

울집에 온 엄마가 쓱 보더니 쓱 가져갔어요ㅜㅜ택배온 날 바로.........

울엄마 가방 잘모르고 멋안내고 그래서 장바구니 같은거만 들고다니는 스타일인디 소리도없이 뺏어가는 봉긋가방.... 앞전에 러브백 네이비도 바로 뺏기고ㅜ 러브백 빨리 다시 오픈되야합니다!! 클러치도 어서어서 봄여름 버젼 나와야합니더!!!!

첨부파일 inbound266946370412403383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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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1-02-08

    평점 0점  

    스팸글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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