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하고 곧 대학생이 되는 딸 주려고 구입했어요.
페블지갑 구입하려고 들어갔다가 모노지갑 여유수량과 비품할인 오픈된다는거 알고 기다렸다가 페블지갑과 함께 겟했네요
실은 얼마전 업데이트 됐을때 선물해주려다가 동전수납이 안되는것때문에 고민하고 포기했었는데 자꾸 눈에 띄니 또다시 욕심이 생기지 뭐에요 ㅎ
이제 저희 딸도 봉긋박스에 이어서 모노지갑 두개템으로 봉긋의 길에 들어섰네요~~^^
이름난 브랜드들 백이나 지갑 많지만 봉긋만의 무드나 퀄리티는 또 다른거라 두가지 차례차례 선물해 줬는데 딸도 너무 이쁘다며 맘에 딱 들어하네요
이제 학기 시작하면 노트랑 소지품 들어갈정도의 숄더백도 주문해 줄까 싶어요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2-02-10
평점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