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고민 많이 하다가… 아무데나 무난하게 잘 어울릴 것 같은 컬러라서 그리스 아스팔트 골랐는데, 컬러부터 크기, 디자인 너무너무 다 맘에 들어요! 프리미엄 토고 가죽이라고 해서 그런가.. 왠지 전보다 더 윤기나고 촉촉한 느낌도 드네요. 백참만으로 쓰기 아까울 것 같아요. 가지고 있는 봉긋 가방들에도 다 잘 어울려요. 성공:)
다음 컬러두 기다리고 있을게요^^
요즘 브랜드마다 미니백들 많이 나오던데.. 요 페블백 딱 핸드폰까지만 들어갈정도로 사이즈에 체인 크로스 해도 예쁠 것 같네요.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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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