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주문이에요.
아! 모자까지 하면 네번째네요^^
후기는 처음 써요.
가방류 구매해서 쓰는 동안 다음에도 좋으면 꼭 써야지 하면서 지켜봤거든요.헤헤
이번에 그동안 샀던 것들까지 통틀어 후기 올려요.
결론은 말해뭐해..입니다.
봉긋이 봉긋했다.
늘 봉긋가방 들고나가면 다들 비싼거냐고 물어요.
가격듣고 어디꺼냐고 물어요.
자기도 산다고요.
이번 페블하프문은 또 하나의 봉긋 시그니처가 될 것 같네요.
제가 산 컬러가 빨리 품절됐다니, 다들 눈썰미가 좋으십니다.
후회안해요.
내일 당장 나갑니다.
아! 배송은 또 왜이리 빠른지,
옆집아주머니가 갖다놓은줄^^;;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2-04-11
평점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