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봉긋은 사장님께서 마술을 부리시나봐요 .. 저는 원색의 옷이나 가방을 산적이 거의 없고 무채색을 좋아하는사람이었는데 봉긋을 알게되면서 색감에 빠졌어요 정말.. 색맹처럼 살고있던제게 색감의 아름다움을 알려주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드 페블체인도 지금 기다리고있는 제가 너무 낯설어요 ㅋㅋㅋㅋ 부디 오래오래어래오래 해주셔야해요 저 할머니 되어서도 백발에 봉긋 들고다니고싶어요 ❤️ 말이 길었지만 봉긋은 다이쁘고 함께 상품 매치했을때 또 다른 아름다움이 있어요 오늘 제가 세가지나 하고있네요 밤부 .. 초록색 뭔가를 처음 사봐요 정말...... 너무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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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2-05-12
평점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