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백이랑 구두를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신랑에게 눈총 받을때도 있지만~^^ 그래도 욕심을 버리기 힘드니 큰일이에요
특히 봉긋을 알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디자인.. 컬러에 대한 피드 올라올때마다 참아야지 하면서도 참지 못하고 11시만 기다리고 있지 뭐에요
이번 페블러스는 그레이컬러 올라올때부터 진짜 찜콩하고 있었어요 제가 체인백을 또 그렇게 좋아하거든요~^^
진짜 받아보니 매력이 한가득이네요 담엔 또 어떤 체인백을 짜잔하며 보여주실지 기대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2-06-07
평점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