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자마자 사용 전에 리뷰 먼저 남기려고 들어왔어요. 봉긋 가방은 받아보면 항상 생각했던거 그 이상이라, 내가 내돈 주고 구매했어도 먼가 선물 받는 느낌이 듭니다. 이 느낌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 여튼 정말 좋다는거예요! 사장님께도 여쭤봤지만 봉긋 네이비&연핑테두리 색감에 반해서 이번에도 결국 네이비로 구매했어요. 일단 큰소프트백, 정말 활용성이 좋을 것 같아요. 여행은 물론이거니와 데일리로도 무리없는 정말 신기한 크기네요? 큰소프트백이 있으니 작은 캐리어는 굳이 이제 사용 하지 않을 것 같아요. 기존 소프트백이랑 크기 가늠하시라고 안에 넣어서 한번 찍어봤구요. 제가 캠핑 및 낚시, 부산 친정에 갈때도 너무 잘 들고 다니는 미니러너백과도 다 같이 함께 삼총사샷 찍어봤어요. 제가 사진을 잘 못찍는데.. 실제 네이비 색감자체가 진짜진짜 세련되고 깔끔하게 이뻐요. 활용도는 뭐 말할 것도 없이 좋구요. 올 여름 휴가부터 이 삼총사와 함께 할 생각에 진짜 너무 좋네요!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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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