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피드에 등장했을때부터 마음먹고 있었는데 카멜은 샘플이었다고 해서 에토프로 찜 해놓고 2차 오픈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드디어 구매 했어요😁 그런데 구매일이 다가올수록 생각 한번 안해본 로즈임페리얼이 눈에 띄는거예요🥹 카멜 요청에 댓글 보탰던 1인인데😂😂 그래서 결국 천천히 세개 다 모으자는 결심으로🤣🤣 로즈임페리얼을 먼저 겟했습니다 ㅎㅎ 이건 뭔 전개인지 그렇게 됐습니당 ㅎㅎㅎ 카멜은 기본라인으로 들어가 다시 오픈 해 주시지 않을까 하는 바램으로요😂 세개 모아놓고 전시? 해놓고 싶네용❤️😘 생각보다 느낌이 스몰한 사이즈였지만 봉긋의 매력이 가득한 아이네요~~ 봉긋덕분에 난생 처음으로 붉은계열의 가방을 들어봅니다~ 봉긋의 컬러감은 이제 안봐도 믿을 수 있을정도🤣🤣 붉은계열이라도 뭔가.. 전혀 나이들어보이지 않고 오히려 귀여워요~~❤️
(아! 한가지 ㅎㅎ 전부터 말씀 드리고 싶었는뎅 가방안에 넣어주시는 모양잡는? 용도의 종이 또는 비닐이요~ 비닐은 안에 바람이 자꾸 빠져서 종이로 넣어주심 감사할것 같아요😂🥹 저는 이거 다 챙겨서 더스트에 비닐까지 아끼는 마음에 하나도 안버리고 빳빳한 그 종이? 까지 고대로 보관해놓거든요~ 그리고 이 스몰토트는 가방보다 쬐금 적게 들어있어서인지 가죽이 약간 접히는 부분이 있어서 아쉽더라구요~ 🥹 애정이 있는만큼 까다로워집니당🤣😂 항상 포장까지 신경써서 이쁘게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상자랑 테프까지 넘 맘에 들더라구요❤️)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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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