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텅장을 선물해주시는 우리 사랑님❤️
딱 요런 쉐입의 요만한 파우치를 찾고 있었는데요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들구 나갈만한? 출퇴근떼 가방에 쏙 넣어닐 그런녀석으로요
하루가 멀다하고 봉긋이 집에 오고있아서 이번에 패스할까 하다가 입금완료!
사실 전 벨트백 한번도 매본적이 없어서 그냥 클러치겸 파우치로만 쓰려고 했는데요
오늘 매고 나와보니 넘 좋네요
숏패딩 안에 매고 패딩을 위에 입고 다니는데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고 넘 좋은데요?
올겨울은 요녀석과 매일 함께할 것 같아요 ~~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2-11-14
평점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