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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입니다.
작성자 표미****(ip:)
작성일 2022-11-27
조회 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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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그래도 명품백 어쩌고 저쩌고 꺼불고 그랬는데~결혼 후에는 애둘데리고 명품백은 사치요~ 어깨에 애들 짐뽀다리도 무거운데 가방무게까지 더하고 싶은 엄마는 없을꺼예요~그래서 언제부턴가 에코백형식의 천대가리 ㅋ ㅋ ㅋ ㅋ(근데 가벼운 명품백 많을텐데 남편이 안사줌요ㅋ ) 근데 진짜 겨울 코트, 점퍼, 등등에 핸드폰이랑 키링이랑 쏙 넣고 휘뚜루 마뚜루🥰 애들 둘 손 잡고 다닐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순 없다 무게감 1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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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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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구매 최정**** 2024-01-22 마키백
좋아요 정옥**** 2024-01-17 마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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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2-11-28
평점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