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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애지중지하는 봉긋 글러브

작성자 전세****(ip:)

작성일 2022-12-07

조회 16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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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제꺼 하면서 엄마도 블랙으로 하나 선물해 드렸어요 

애기 봐주시면서 유모차 끌고 나가면 손이 시리다 하셔서 ㅎㅎ


넘 보들보들하고 이쁘다고 좋ㅇㅏ하세요 

한짝 잃어버리면 안된다고 선물로 주신 에코백  꼭 가지고 다니면서 잠시 뺄때 넣어두신다네요 ㅎㅎ 


엄마가 딱 하나 아쉬운점이 

봉긋 로고 있는 쪽에 자석이 있어서 

두개가 착! 달라붙으면 한쪽 잃어버리지도 않고 넘 좋을 것 같다구 

내년에 만들때 어떻게 안된다니? 

하면서 의견을 ㅎㅎ 주셨습니다 


넘 따수워서 저도 엄마도 맨날 끼는 글러브! 

내년엔 더 다양한 컬러로 만나서 

하나 더 살테에요?!

첨부파일 E91FA33B-9452-4CEF-AA13-6DA4BAD53A8B.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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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2-12-07

    평점 0점  

    스팸글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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