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팡입니다
1초컷 결제한 것 같아요
봉긋 결제 실패한 적은 없네요
다만 자꾸 자제의 미 , 절제의 미를 배우게 해주는 봉긋과 럽비쥐 입니다
내년 초등학교 가는 딸 가방셋트 준비 되어 있지만 너무 이뻐서 고민 중에 봉긋 애정하는 이모가 바로 사줬습니다 ❤️
저 결혼 전부터 언니가 일할 때 조카 봐준다고 한번씩 사줬던 봉긋인데 이제 저희 딸 가방까지 사주니 기분이 이상해요
그만큼 봉긋과 추억이 쌓여가네요
키즈백 받자마자 너무 이뻐서 바로 후기 씁니다
사진도 워낙 예뻤지만 실물이 더 이뻐요
그리고 가볍네요 !!
우리 딸이 너무 좋아하겠어요
미니러너백 브라운을 꼭 사야 하는 이유가 생겼네요
그때 살짝 고민하다 그냥 넘겼는데 또 오픈 하시겠죠 ??
기분 좋은 소비하게 해주는 사장님의 취미 덕분에 같이 행복해집니다 !!
이거 언니가 볼 지 모르겠지만 “고마워”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2-12-08
평점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