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지갑 첫 출시 때 핑크브라운인가.. 하여튼 그 색에 꽂혀서 구매해 가지고 있어요. 그러곤 봉긋 블랙에 빠져서 속옷지갑 블랙, 슬롯지갑 블랙을 주구장창 잘 쓰고 있었는데 모노지갑 블랙이 나오더라구요.
참고 또 참았는데... 이번에는 유혹을 이기지 못 하고.. 알람까지 맞춰놓고 구매했네요. 블랙.. 예쁩니다...ㅎㅎㅎㅎ
그리고 모노지갑은 써보니 첨에는 카드 좀 넣고 지폐 넣고 하면 뭔가 단추도 힘겹게 닫히고 했는데.. 쓰다보면 좀 늘어나요. 이게 가죽의 장점이 아닐까하는.. 근데 그렇다고 보기 싫어지는게 아니니 더 좋다는..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3-01-20
평점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