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사려는 마음이 없었는데 인스타에서 봄셔츠 위에 툭 걸친 모습에 이끌려 구입했어요^^
포장도 정성스럽고 비닐까지 새겨진 러브비쥐 로고가 눈에 띄더라구요 로고도 어쩜 그리 잘 만들었을까요! 1분컷일 것만 같아서 미리 들어가서 준비하고 있었는데 성공하자마자 바로 품절되더라구요 역시 다 알아보시는거겠죠?^^ 처음 만졌을때 따뜻함과 포근함이 바로 느껴졌어요
내일 출근할때 챙겨가려고 해요. 평소에 숄은 해보지 않아서 어색하려나 했는데 크기가 너무 크지도 않고 가벼워서 부담없이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이번에도 역시 사랑님(사장님을 사랑님이라고 부르는거 아시죠?^^) 덕분에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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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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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