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파우치가 여러개있지만
맘에드는게없어서 잘안가지고다니고
아트박스나 교보문고가서 아이들하고
갈때마다 저도 계속 파우치를 보게됐어요
눈에들어오는건없고 마침 봉긋파우치 나와서
언능구매했는데 저는 스카이랑 핑크 두개하려고했는데
점심약속땜에 1시간 늦어져서 어쩌면 못하겠다했거든요
핑크는 했지만 스카이는 품절이라 못샀어요
역시나 원단좋고 구름솜사탕처럼 퐁신하니
너무 귀여워요^^*
크기도 적당하고 많이들어가요
1년에 한두번만 나온다고하니 다음번에 다른컬러 나오면
또 구매하려고요^^
이제 2차로 구매했던 그레이스페블백만 받으면됩니당
벌써 봉긋을 이만큼 모았어요~
저게 1월부터 산건데 어마어마하네요
첨엔 하나만
사야지했거든요
사놓고 또 들어와서 또 살거없나 계속보게되는
봉긋 왜 자꾸 중독되는걸까요?ㅋ ㅋ ㅋ
퀼팅페블백 빨리 오픈해주세요 ^_____^최소2컬러는
사야죠 페블백은 정말 너무 편해용 흐흐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3-03-16
평점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