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후기 끼적이네요ㅎㅎ
봉긋이랑 인연을 맺은지 어언 3년째..ㅎㅎ
제가 컬러별로 컬렉션하는게 키링,페블지갑,페블체인지갑. 이렇게 있는데
덕분에 후기올릴때 떼샷 올릴맛이나요ㅎㅎ
페블체인지갑은 심플한 멋에 체인의 고급스러움이 더해져서
크로스로 메고다니면 지인짜 이뻐요!!
오픈때마다 항상 히트치는 이유는 이것😄😄😄😄
체인만 따로 살 정도로 진짜 요물단지 신주체인인데요~~^^
무거워보이는데 절대 무겁지않아요ㅎㅎ
무겁지않은데 묵직하다..고하면 잘 이해가 가시련지 모르겠어요
너무 가벼워도 자꾸돌아가서 불편한데 이 신주체인은 진짜 매력터져요
뭐랄까..자꾸자꾸 손이가요 만지고싶은매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파니민트는 본사에 가있어 잠시 안녕하고있는중이라ㅜㅜ
아네모네로 들고 외출합니다!!
체인지갑은 없으신분들은 무조건 들이시는걸로~~~🥰🥰🥰🥰🥰🥰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3-06-12
평점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