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상큼하고 또 기분 전환되요.
카멜은 봉긋에서 산 제품이 이미 있고 기본인 블랙도 끌렸는데 그냥 첫눈에 반한 오렌지로 샀어요.
계절타지 않을 거 같고 출근 때 기분전환 될거 같아요. 다음에
다른 컬러 나오면 또 사고 싶어요. 숄더로 했을 때 가방 모양이
너무 이쁩니다.
버튼 또한 봉긋 입체감있어 귀여움!
어제 일하다 1분늦게 들어가고 결제화면 잠시 버벅거려서 6분 넘어 다시 새로고침하고 결제했는데 사게 되어 기쁨!
토고가죽 러버로서 늘 봉긋 좋아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3-09-13
평점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