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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입니다.
작성자 김미****(ip:)
작성일 2023-12-27
조회 1303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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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 하나씩 커플로 샀는데요
우리 언니가 검정 한다고 해서
저는 갈색했어요
둘다 이쁘고 그러네요
봉긋 is 뭔들 아니겠어요?
이쁜거 뒤에 이쁜거 나오니
계속 사는 병에 걸렸어요
봉긋 가방만 몇개인지
봉긋 살려고 다른 가방 당근하는
병도 생겼네요 ㅋㅋ
완전 강추
제가 아무리 설명해봐야
사실분들은 이미 다 사셨겠죠^^
일하다가 11시 시간 맞춰서
화장실 가서 기다렸다 사는거
저만 그런 거 아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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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3-12-27
평점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