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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쿠템은 생애처음 생각했던 컬러가 아니라

작성자 김소****(ip:)

작성일 2024-02-15

조회 333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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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생각보다 쉐입이 딱 잡혀서  


내부 물건 빼는 것이 어렵지만  


그것이  장단점의 양면성이 있는 듯 


마지막 재고 핑쿠로 선택했으나


생애처음 가져보늠 핑크라 그런지


상상했던 컬러가 아니라 조금 놀람 


라벤더로 업어올 것을  했네요 


내부 본드 자국이랑 


봉제부분이 아쉽지만 


잘 써볼게요  

첨부파일 76CE2AEF-A039-4C4F-9C8A-3AAA20B4C86B.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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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4-02-16

    평점 0점  

    스팸글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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