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11월에 결혼하는 예신이에요. ㅎㅎ
예비시어머님이 사고싶은거 편하게 사라고 꾸밈비로 주셨는데
가방은 고민도 없이 봉긋지엥 진행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결혼전에 봉긋지엥이 나와서 얼마나 기쁘던지요 ㅋㅋ
여름내내 결혼준비로 이것저것 구매하러 다니며 짐이 많아서 막다마백을 엄청 유용하게 잘 사용했는데
이제 봉긋지엥으로 가을,겨울 보내야겠어요 :)
주말에 어머님 찾아뵙고 가방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가격 더 올려서 말씀드려도 믿을실법한 퀄리티에요.
봉긋은 늘 믿고 애정하는 제품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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