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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가 들고있는 봉긋지엥을 물어보고
미니봉긋지엥을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항상 판매하는게 아니란 얘길듣고
미니봉긋지엥이 오픈하는전날 거의 밤을새우고
아침10시에 바로 구입했죠ㅋ
이상하게 품절이 될것같아서 긴장이 몹시 되었거든요ㅋ
가방을 사고나니 안에들어갈 지갑도 사고
또 그안에들어갈 속옷지갑도 사고...
너무너무 예쁘고 편하고 만족도가 높아서
지갑을 하나더 주문하려는데
지금 판매중인 에토프와 카멜중 심각하게 고민이되네요.
후기를 보니 다른님들께서 갖고계신 카드지갑도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봉긋은 하나를 사고나니 자꾸자꾸 다른것들도
가지고싶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지금은 봉긋지엥과 카드지갑도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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