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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긋의 프라다 원단은 정말 아묻따 잖아요 러너백 처음에 보자 마자 수박색 찜콩하고 바로 구매 했어요 1박2일 여행이든 장거리든 이런 사이즈 가방 아주 유용 하기도 하구요 예전에 선물로 주신 동그리에 와펜 부착후 가방에 참 처럼 걸어 주니 제 눈에는 찰떡 같이 잘 어울리네요 마침 러너백 앞 동글 단추도 에토프 컬러로 깔맞춤 한것처럼 맞춰 졌어요 한가지 희망사항은 안쪽이나 바깥쪽에 지퍼 주머니가 금액이 좀 올라 가더라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다른 분 들도 얼른 가방 받으셔서 따뜻한 봄날 잘 사용 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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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긋
작성일 2019-03-03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