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가방은 검정이지 라고 살았던 편견을 깨준 봉긋제품들!가방검정은 물론이고 옷도 무채색으로 입고다니는데 포인트로 정말딱이에요..사장님인스타에 올라오는 옷이랑 가방색이랑 매치하시는거보면 깜짝깜짝놀라요 이렇게 해도 이쁘구나..하고요
온통검정검정밖에 모르던 저에겐 신세계
엄마가 보시고 나이에 안맞는거 아니냐며 웃고가셧지만 봉깎지 끼고봐도 안끼고봐도 예쁜데요..?😭😭😭
보부상이라서 미니백은 거의 안드는편이라서
다른 가방은 눈으로만 만족하는데
봉밀리는
크기도 맘에들고 네모네모한 각잡힌 스타일을 좋아하는 저에게 딱이에요...
이제파파봉그리만 달면 완성입니다
좋은제품 감사해요😁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19-04-10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